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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아이들과 어디가 실지 고민되시나요? 그리고 곧 다가올 방학에 뭘 할까 고민하시나요? 서울시에서는 내년 2월까지 따뜻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은 핫하다'캠페인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난방비도 줄이고, 탄소발자국도 줄이며 도서관에서 마음의 양식도 쌓고 몸도 녹이고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 아래의 링크를 통해 '도서관은 핫하다'캠페인에 참여한 도서관을 공유해 드리니 바로 접속하셔서 확인하세요.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 안내
서울도서관에서는 지난 여름에 이어서 국제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가정 냉난방비 부담을 해소하고자 탄소 배출량의 간접적인 감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관은 핫하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캠페인은 신규 개관한 도서관 5곳을 포함하여 서울시 내 공공도서관 총 176곳에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도서관은 핫하다' 캠페인 참여 도서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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